일기/일상 간절해서 상처받았다 by 돌돌시레 2024. 11. 12. 그리고 억울했다. 그냥 너무 바빠서 일하느라 핸드폰 볼 시간도 없어서 확인을 못했고 전화주신다면서 전화가 안왔다. 속상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기장: 매일 조금씩 '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정을 막힘없이 (1) 2024.11.14 새벽부터 전화하고 (0) 2024.11.13 주말 펑펑 놀았으니 (0) 2024.11.11 행복한 시간 (1) 2024.11.10 기대된다 (1) 2024.11.09 관련글 일정을 막힘없이 새벽부터 전화하고 주말 펑펑 놀았으니 행복한 시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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