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상 뒤숭생숭 by 돌돌시레 2024. 11. 27. 꿈을 꿨다왁자지껄 여럿이 노는 꿈추운 겨울에반팔로 우리 집 문을 두들긴 하얗던 너그 모습이 걱정되어 난 옷을 넘겨주는데모르는 사람이 걜 빤히 보고 있었다시선에 욕망이 담긴 듯 했다 문을 미니까 걔가 열지말라고 해서반대편에서 문을 당기는 느낌이 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기장: 매일 조금씩 '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찌부찌부 (0) 2024.11.28 배앓이 (0) 2024.11.28 보채는 너 (0) 2024.11.26 취향 (0) 2024.11.25 말실수 (0) 2024.11.24 관련글 찌부찌부 배앓이 보채는 너 취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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