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상
간절해서 상처받았다
돌돌시레
2024. 11. 12. 05:02
그리고 억울했다. 그냥 너무 바빠서 일하느라 핸드폰 볼 시간도 없어서 확인을 못했고 전화주신다면서 전화가 안왔다.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