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상 보채는 너 by 돌돌시레 2024. 11. 26. 알람이 울리기 전에깨우는 너는 익숙하다 사료가 없어서 앵앵거리니 죄스럽고 사랑스럽다 오늘따라 공기가 차가워서이불을 덮고 누웠다가따라 들어온 너를 내 배 위로 올렸다털 하나하나에 서늘함이 깃들었더라그것을 매만지다 매만지다가 알람이 울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기장: 매일 조금씩 '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앓이 (0) 2024.11.28 뒤숭생숭 (0) 2024.11.27 취향 (0) 2024.11.25 말실수 (0) 2024.11.24 믿기지 않아 (0) 2024.11.23 관련글 배앓이 뒤숭생숭 취향 말실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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