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53 폐교생활백서(아주 많이 부족한 희망찬 하루, 어두운 숲을 지나는 방법) https://bsky.app/profile/doldolsirel.bsky.social/post/3l7b2l7f6og2i Bluesky bsky.app블루스카이에 타래로 적은 감상문 수정하여 올림 1. 아주 많이 부족한 희망찬 하루놀다 돌아오니 예약구매 걸어둔 폐교생활백서가 도착해서 폈다! 드루이드책에 이어 출간 이벤트 이번에도 참가한다! 블로그 게시글부터 업데이트 때마다 실시간으로 즐겁게 봤던 내용이라 기대된다. 아내 분이신 로서하님 시점의 책까지 총2권 세트로 익숙한 프로개님 책부터 폈다. 드루이드 안내서 때에도 느꼈지만 문체가 정말 따뜻하시다. 이분은 일상기록을 위해, 사소한 기쁨을 위해 사진을 많이 찍으신다고 느낀다. 왠지 모르게 모든 사진에서 사랑이 느껴져서 또 좋다.. 이 구간 읽고 온몸.. 2024. 10. 24. 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0. 24. 폭풍의 언덕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0. 20. 운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0. 18.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