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38 말실수 할까말까 할까말까...평생 후회를 하고 왜 그런 말을 했을까평생 후회를 하고 가끔은 못된 생각이 들다가도 평생 후회를 하고 반응을 잊지 못해평생 후회를 하고 몇 번이고 상상해도평생 후회를 하고 같은 상황이 왔을 때기회를 얻어평생 후회를 하다가 기회를 손에 넣어 2024. 11. 24. 믿기지 않아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11. 23. 무게 알람이 울리기 전눈이 떴다 이상하게 가슴이 무거웠다사랑스러운 내 고양이가 가슴 위에서 골골거리며 자고 있더라영원히 이 무게를 느낄 수 있다면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2024. 11. 23. 어떤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이 있다기분대로 내키는대로그 날따라 마음따라주변을 들쭉날쭉그 사람은 다 잊고 웃는다변덕이 왜기분이 태도가 되면자신이 우선만약... 어떤 사람이 있다다들 그 사람을 떠난다그 사람은 운다 억울하다며 펑펑 운다 어떤 사람이 있다무해하고 결백한지 말한다그 사람은 상처가 없다그렇다 아주 깨끗한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있다아무도 믿지 않는다 2024. 11. 22. 이전 1 2 3 4 5 6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