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상132 간절해서 상처받았다 그리고 억울했다. 그냥 너무 바빠서 일하느라 핸드폰 볼 시간도 없어서 확인을 못했고 전화주신다면서 전화가 안왔다. 속상하다... 2024. 11. 12. 주말 펑펑 놀았으니 월요일부터 다시 열심히 보내야지! 요새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춥다. 2024. 11. 11. 행복한 시간 아끼는 사람과 하루종일 같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목소리로 나를 알아보는 사람을 몇 명 만나면 신기하다. 개성 있나 봐ㅋㅋ 2024. 11. 10. 기대된다 여기 근처로 오랜만에 내려오는데 즐거운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어 2024. 11. 9. 이전 1 ··· 4 5 6 7 8 9 10 ··· 33 다음